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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기미독립선언서 민족대표 독립운동가(獨立運動家 / Independence Activist) 33인의 이름과 업적

by 시골청년정보은행장 202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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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일, 한반도 전역에서 울려 퍼진 독립의 외침은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기미독립선언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을 선언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에 대한 저항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 선언은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독립을 요구한 것이며,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에 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선언에는 33인의 지도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고, 그들의 이름과 업적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미독립선언을 주도한 33인의 이름과 그들의 간단한 업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그들의 노력과 희생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1. 기미독립선언문 33인의 이름과 업적

 


1919년 3월 1일, 서울 태화관에서 발표된 기미독립선언은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문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종교 지도자, 사회 운동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로, 조선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습니다.

1. 손병희 (1861-1922)
천도교 교주로, 기미독립선언의 주도적인 인물입니다. 천도교의 자산과 인력을 바탕으로 독립운동을 지원했으며, 민족의 자주성을 강조했습니다.

2. 이승훈 (1864-1930)
기독교 교육자로, 오산학교를 설립하여 민족 교육에 힘썼습니다. 그는 독립운동에 헌신하며, 3.1운동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3. 한용운 (1879-1944)
불교 승려이자 시인으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불교계의 힘을 모았습니다. 그의 저서 ‘님의 침묵’은 조선의 독립 열망을 담은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4. 나인협(1872-1951)

기미독립선언에 참여한 후 천도교 교사활동을 합니다.1962년 건국훈장 추서를 받았습니다.

 

5. 임예환(1865-1949)

천도교 도사를 역임하고 기미독립선언의 서명자 중 한 명이며 독립운동가입니다.


6. 백용성 (1864-1940)
해인사 스님들의 봉기를 주도한 불교 승려로, 3.1운동에 참여하여 불교계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조선불교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7. 박준승 (1886-1951)
천도교 지도자로,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후 민족운동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8. 권동진 (1861-1947)
천도교 지도자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신간회부회장으로 민족 교육에 힘썼습니다.

9. 권병덕 (1868-1943)
천도교 지도자로, 3.1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에 기여했습니다.

 

10. 길선주 (1869-1935)

한국 최초의 목사로 독립유공자에서 제외되었지만, 2009년 건국 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11. 김완규(1876-1949)

3.1운동 이후 도사직을 맡았으며 민족 계몽운동을 전개 하였습니다.1962년 건국 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12. 이종일(1858-1925)

인쇄업체를 운영하며 선언서를 인쇄하였습니다.

 

13. 양전백(1869-1933)

장로회 목사로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후 민족운동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14. 오세창 (1864-1953)
독립운동가이자 서예가로, 3.1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조선의 독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세보, 대한민보 등의 사장으로 해방후 매일신보, 서울신문 사장이 되었습니다.

15. 이명룡 (1868-1937)
천도교 지도자로,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후 독립운동에 헌신했습니다.

16. 양한묵 (1862-1919)
기독교 목사이자 독립운동가로, 3.1운동의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17. 유여대 (1878-1947)
기독교 목사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였으며 민족의 자주성을 강조했습니다.

18. 이갑성 (1889-1967)
기독교 목사이자 독립운동가로, 기미독립선언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독립운동과 민족 교육에 헌신했습니다.

19. 이종훈 (1878-1920)
기독교 목사로, 3.1운동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20. 이필주 (1880-1947)
기독교 목사로,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후 민족운동에 기여했습니다.

21. 김병조 (1877-1949)
기독교 목사로, 33인중 유일하게 체포되지 않은 인물이며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후 독립운동과 민족 교육에 기여했습니다.

22. 신홍식 (1883-1925)
기독교 목사로 신사 참배를 거부하였으며 독립운동가로,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민족의 자주성을 강조했습니다.

23. 신석구 (1875-1950)
기독교 목사로 신사 참배를 거부하였으며 기미독립선언에 서명한 후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24. 오화영 (1885-1920)
기독교 목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하며 민족 교육과 자주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25. 박동완 (1873-1952)
기독교 목사이자 독립운동가로, 신간회 상임이사 였으며 3.1운동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26. 김창준 (1885-1930)
기독교 목사이자 독립운동가로, 3.1운동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월북으로 독립유공자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27. 나용환(1864-1936)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하고 3.1운동 이후에 천도교 포교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을 추서 받았습니다.

 

28. 최성모(1873-1936)

감리회 목사이자 독립운동가로, 3.1운동 이후 만주로 건너가 목회활동과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을 추서 받습니다.

 

29. 홍기조(1865-1938)

평안도 천도교 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천도교 도사,장로를 역임한 천도교인이며 독립운동가입니다.

 

30. 홍병기(1869-1949)

1894년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하고 3.1운동에 참여하고 고려혁명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된 3인

 

31. 최린 (1880-1950)
천도교 지도자로, 기미독립선언의 서명자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총독부 조선어판 기관지 매일신보 사장으로 있는 등 친일에 앞장 섰던 인물 입니다.

32. 박희도 (1882-1948)
천도교 지도자로, 기미독립선언에 참여하였으나 친일 성향의 월간 잡지<동(양지광>의 창립인 주간으로 있으며 친일반민족행위자 였습니다.

 

33. 정춘수 (1875-1951)
3.1운동 당시에는 함경남도 원산에서 만세운동을 지도 했지만 이후 신사 참배 및 창씨개명, 일본군 비행기 제작에 동원하는 등 친일 행위를 하며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간주 되었습니다.

 

 




2. 기미독립선언문의 역사적 의의와 그 영향

 


기미독립선언문은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 중 하나로, 당시 조선의 상황을 반영하고 독립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선언이었습니다. 

 

이 선언문은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하여 발표된 것으로, 그들의 용기와 결단력이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은 비폭력 저항운동의 시초로, 조선의 독립운동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선언문은 일제의 압제에 저항하는 조선인들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으며, 국제 사회에서 조선의 독립 문제를 다루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선언문은 이후의 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끼쳐, 독립운동가들이 더욱 강력한 저항운동을 펼치는 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의 발표 이후, 전국적으로 독립운동이 확산되었고, 많은 이들이 일제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선언문은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조선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이 선언문은 이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한 다양한 운동과 정책의 기초가 되었으며,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은 또한 조선인들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으며, 독립을 위한 투쟁의지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선언문은 당시 조선인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으며, 이후 독립운동에 참여한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결  론

 


기미독립선언문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장을 장식한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이 선언문은 민족대표 33인이 주도한 독립 선언으로, 비폭력 저항운동의 시초이자 조선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전 세계에 알린 상징적인 선언입니다. 

 

기미독립선언문에 서명한 33인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었지만, 모두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입니다.

이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일제의 압박에 맞섰고, 그들의 용기와 결단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기미독립선언문은 그들의 희생과 노력이 담긴 상징적인 문서로, 대한민국의 자주성과 독립정신을 나타내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이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며, 우리는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남긴 유산은 우리에게 자긍심과 용기를 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일제강점기 기간은

1910년8월29일~1945년8월15일로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된 경술국치일부터 시작하여 8월15일 무조건 항복으로 광복이 되었습니다.

 

1910년은 무단통치기간, 1920년은 문화통치기간, 1930년은 민족말살 통치 기간으로 나뉩니다.

 

3.1 독립선언서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이 선언은 오천 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으로 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자유롭게 발전하려는 것이며, 인류가 양심에 따라 만들어가는 세계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추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시대의 흐름이며, 전 인류가 함께 살아갈 정당한 권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와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우리 민족이 수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리는 고통을 받은 지 십 년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 스스로 살아갈 권리를 빼앗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으며, 정신을 발달시킬 기회가 가로막힌 아픔이 얼마인가. 민족의 존엄함에 상처받은 아픔 또한 얼마이며, 새로운 기술과 독창성으로 세계 문화에 기여할 기회를 잃은 것이 얼마인가.  
   
아, 그동안 쌓인 억울함을 떨쳐 내고 지금의 고통을 벗어던지려면, 앞으로 닥쳐올 위협을 없애 버리고 억눌린 민족의 양심과 사라진 국가 정의를 다시 일으키려면, 사람들이 저마다 인격을 발달시키고 우리 가여운 자녀에게 고통스러운 유산 대신 완전한 행복을 주려면, 우리에게 가장 급한 일은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 이천만 조선인은 저마다 가슴에 칼을 품었다. 모든 인류와 시대의 양심은 정의의 군대와 인도의 방패가 되어 우리를 지켜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아가 싸우면 어떤 강한 적도 꺾을 수 있고, 설령 물러난다 해도 이루려 한다면 어떤 뜻도 펼칠 수 있다.  
   
우리는 일본이 1876년 강화도조약 뒤에 갖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일본을 믿을 수 없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다. 일본의 학자와 정치가들이 우리 땅을 빼앗고 우리 문화 민족을 야만인 대하듯 하며 우리의 오랜 사회와 민족의 훌륭한 심성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탓하지 않겠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는 남을 원망할 여유가 없다. 우리는 지금의 잘못을 바로잡기에도 급해서, 과거의 잘잘못을 따질 여유도 없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낡은 생각과 낡은 세력에 사로잡힌 일본 정치인들이 공명심으로 희생시킨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올바른 세상으로 되돌리려는 것이다.  
   
처음부터 우리 민족이 바라지 않았던 조선과 일본의 강제 병합이 만든 결과를 보라. 일본이 우리를 억누르고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으로 꾸민 통계 숫자에 따라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화해할 수 없는 원한이 생겨나고 있다. 과감하게 오랜 잘못을 바로잡고,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여는 것이, 서로 재앙을 피하고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또한 울분과 원한에 사무친 이천만 조선인을 힘으로 억누르는 것은 동양의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니다. 이는 동양의 안전과 위기를 판가름하는 중심인 사억만 중국인들이 일본을 더욱 두려워하고 미워하게 하여 결국 동양 전체를 함께 망하는 비극으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 오늘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인이 정당한 번영을 이루게 하는 것인 동시에, 일본이 잘못된 길에서 빠져나와 동양에 대한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다. 또 중국이 일본에 땅을 빼앗길 것이라는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의 중요한 부분인 동양 평화를 이룰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조선의 독립이 어찌 사소한 감정의 문제인가!  
   
아,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구나. 힘으로 억누르는 시대가 가고, 도의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구나. 지난 수천 년 갈고 닦으며 길러온 인도적 정신이 이제 새로운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비추기 시작하는구나. 새봄이 온 세상에 다가와 모든 생명을 다시 살려 내는구나. 꽁꽁 언 얼음과 차디찬 눈보라에 숨 막혔던 한 시대가 가고,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볕에 기운이 돋는 새 시대가 오는구나.  
   
온 세상의 도리가 다시 살아나는 지금, 세계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우리는 주저하거나 거리낄 것이 없다. 우리는 원래부터 지닌 자유권을 지켜서 풍요로운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다. 원래부터 풍부한 독창성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세계에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떨쳐 일어나는 것이다. 양심이 나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나와 함께 나아간다. 남녀노소 구별 없이 어둡고 낡은 옛집에서 뛰쳐나와, 세상 모두와 함께 즐겁고 새롭게 되살아날 것이다. 수천 년 전 조상의 영혼이 안에서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기운이 밖에서 우리를 지켜 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저 앞의 밝은 빛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뿐이다.  

세 가지 약속

하나, 
오늘 우리의 독립 선언은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한 민족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로운 정신을 드날릴 것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하나, 
마지막 한 사람까지, 마지막 한 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을 마음껏 드러내라.  
   
하나, 
모든 행동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을 세운 지 4252년 3월 1일(1919년 3월 1일) 

조선 민족 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홍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최 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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