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 강쥐들과 산책하기(일상)

저는 6마리의 강쥐와 5마리의 냥이 집사입니다

비 오기 전에 산책하기 

 

나가기전에는 서로 갈려구 다투기도 합니다~~~

 

목줄도하고 배변처리를 위한 간단한 소품도 챙기고 간식도 주머니에 넣고 산책 나갈 채비를 합니다~

나와서는 사람이나 차량이 없는 논길이나 산길로 가죠~

 

그래야 목줄을 풀고 이 녀석들도 편하게 여기저기 뛰어 다닙니다~~

 

시골의 장점중 하나죠~~

 

 

 

 

요즘 산책 독박??을 하고 있어서 포스팅 할 시간도 접속할 시간도 없네요...ㅎㅎㅎ 

 

덕분에 PC 앞에 앉을 시간도 없지만 산책으로 운동량은 많이 늘었네요~~^^

 

조만간 포스팅도 하고 구독자분들 방문도 하고 공감하러 하루 종일 바쁠듯하네요~~^^